상동정형외과 물건만 들어도 아픈 팔, 테니스엘보일 수 있습니다
상동정형외과
무거운 걸 든 것도 아닌데 팔꿈치가 찌릿하고,
컵을 들다가도 순간적으로 통증이 느껴질 때가 있어요.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만,
어느새 문을 열거나 옷을 입을 때도 불편함이 느껴지죠.
별일 아닌 것 같아도 이런 순간들이 자꾸 쌓이면
마음 한편에 걱정이 자리 잡게 됩니다.
테니스를 치지 않아도 생기는 ‘테니스엘보’.
손과 팔을 반복해서 쓰는 일상이 쌓이고 쌓여,
어느 날 갑자기 팔꿈치에 신호를 보내는 질환입니다.
오늘은 우리 몸이 보내는 이 작은 신호,
‘테니스엘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잠시 멈춰서 내 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요.
팔꿈치 바깥쪽이 욱신거리는 이유는?
상동정형외과
테니스엘보는
팔꿈치 바깥쪽 힘줄(상완골 외측상과 부착 부위)에
염증이 생기면서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이 부위는 손목을 위로 들어 올리는 동작이나
물건을 쥐고 당기는 동작을 반복할 때 많이 사용되는 힘줄 부위인데요.
반복적인 사용이나 무리한 힘이 가해질 경우
미세 손상이 쌓이면서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이때 생긴 염증이 통증이 나타나고
손목과 팔 사용에 제한이 생기면서
생활 전반에 불편함을 초래하게 됩니다.
단순한 팔의 피로감과는 전혀 다르게,
휴식을 취해도 회복이 더디고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은 의외로 가까운 일상에 있어요
상동정형외과
반복된 사용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과사용 증후군’입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큰 영향을 줍니다.
▪️반복적인 손목/팔꿈치 사용
손목을 반복적으로 꺾거나 들어 올리는 동작은 팔꿈치 힘줄에 지속적인 부담을 줍니다. 대표적으로 컴퓨터 마우스 사용, 음식 재료 다지기, 청소 등 일상 속 동작도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잘못된 운동 자세
테니스나 골프 스윙에서 손목이나 팔꿈치에 무리한 힘이 반복적으로 가해질 경우, 힘줄에 손상이 쌓이게 됩니다.
▪️근력 부족 및 연령 증가
특히 30~50대에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팔꿈치 부위의 힘줄이 퇴행하면서 쉽게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갑작스럽게 무리한 힘 사용
오랜만에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익숙하지 않은 동작을 반복적으로 할 때도 쉽게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통증이라면 그냥 넘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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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팔이 피곤한 것이 아니라,
염증이 생겨 조직이 손상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팔꿈치 바깥쪽에 통증이 있다.
▪️손목을 뒤로 젖히거나 물건을 들 때 팔꿈치 바깥쪽이 찌릿하다.
▪️특정 동작(빗자루질, 걸레질, 마우스 클릭 등)을 할 때 통증이 심해진다.
▪️아침에 팔꿈치가 뻣뻣하고 움직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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