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상동 365진료 정형외과 테니스엘보 때문에 팔꿈치 바깥쪽 통증이 계속된다면?
Q.
몇 달 전부터 팔꿈치 바깥쪽이 욱신거리는데, 테니스는커녕 운동도 안 하거든요.
그냥 근육통인 줄 알았는데 요즘은 커피잔 들 때도 아파서요, 이거 테니스엘보 맞을까요?
A.
말씀하신 것처럼 테니스엘보는 운동과 무관하게 손목이나 팔을 반복적으로 쓰는 일상 동작만으로도 충분히 생길 수 있습니다.
팔꿈치 바깥쪽 뼈 주변에 붙은 힘줄에 작은 손상이 쌓이면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인데, 가벼운 물건을 드는 동작에서도 아프다면 이미 힘줄에 상당한 부담이 걸린 상태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초음파나 이학적 검사를 통해 힘줄 상태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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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컵을 들거나 문 손잡이를 돌릴 때 팔꿈치 바깥쪽이 찌릿하게 아파본 적 있으신가요?
테니스엘보는 테니스를 치지 않아도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팔꿈치 질환으로, 처음에는 '좀 쉬면 낫겠지' 싶어 넘기기 쉽지만, 방치하면 일상적인 동작에서도 통증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테니스엘보, 정확히 어떤 상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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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엘보의 정식 명칭은 '외측상과염'으로, 팔꿈치 바깥쪽 뼈에 붙어 있는 힘줄 조직이 반복적인 자극으로 손상된 상태를 말합니다.
힘줄은 근육과 뼈를 연결하는 조직인데, 작은 충격이 반복되면 미세한 파열이 누적되고 염증과 통증으로 이어집니다.
처음에는 팔꿈치 바깥쪽이 약간 뻐근한 정도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일상적인 동작에서도 불편함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테니스를 안 해도 생기는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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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엘보는 일반인에게 더 많이 나타납니다. 손목을 뒤로 젖히거나 물건을 쥐는 동작이 반복될 때마다 팔꿈치 힘줄에 미세한 부담이 쌓이기 때문입니다.
컴퓨터 마우스를 오래 쓰거나, 요리·청소처럼 손목을 자주 쓰는 작업이 대표적이며, 40대 이후에는 힘줄 자체의 탄력이 줄어들어 같은 동작에도 손상이 더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동작에서 아프다면 테니스엘보 신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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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바깥쪽을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아프거나, 손을 쥐는 동작에서 찌릿한 느낌이 든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커피잔 하나 드는 것도 힘들다'며 내원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으며, 손목을 뒤로 젖히거나 팔을 뻗을 때 통증이 심해지고, 심한 경우 팔 전체가 뻐근하게 느껴진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런 불편함이 2주 이상 이어진다면 힘줄 상태를 정확히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테니스엘보, 수술 없이도 나아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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